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시스템 (문단 편집) ==== 주황 정수(OE, Orange Essence) ==== 스킨 파편을 온전한 스킨으로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주황 정수를 모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번째로는 상점에서 상자를 구매해서 나온 스킨 파편들을 추출 혹은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상점에서 파는 구나 캡슐들을 까서 나온 스킨 파편들을 추출하는 방법. 두번째로는 이벤트 패스 토큰으로 감정 표현을 모두 다 모은 다음부터, 토큰으로 감정 표현을 구매하면, 이미 나온 감정 표현을 추출해서 주황 정수를 얻을 수 있다. 세번째로는 이벤트로 주는 영원석을 추출하는 방법. 영원석이 딱히 필요없다 싶으면 역시 추출해서 주황정수로 만들 수 있다.[* 2022년에 진행되었던 별수호자 이벤트의 경우 일반 영혼석 파편이 아닌 더 많은 주황 정수를 추출할 수 있는 온전한 영원석 시리즈를 줬는데, 해당 이벤트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자 보상 차원에서 온전한 영원석 시리즈들을 또 다시 지급해줬었다.] 마지막으로 lolesports 사이트에서 대회 경기[* LCK뿐만 아니라 해외 대회 경기들도 감상하면 받을수 있으며, 낮은 확률로 마법 공학 상자나 명품 상자도 드랍된다.]들을 감상하면 특정 확률로 주는 캡슐로 모으는게 가능하다.[* 물론 이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이스포츠 관련 감정 표현과 아이콘을 먼저 모두 모아야하지만, 대회 경기들을 보다보면 금방 얻을 수 있다.] 스킨 파편을 추출하면 해당 스킨 가격(RP)의 20%만큼[* 원래 40%였지만 시즌8 프리시즌 때 이것도 라이엇이 알게 모르게 깎아버렸다.]주황 정수를 얻을 수 있고, 온전한 스킨 파편을 추출하면 해당 스킨 가격(RP)의 50%만큼의 주황정수를 얻을 수 있다. 스킨 파편을 온전한 스킨 파편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영구 획득하려면 (해당 스킨 가격 - 300RP) 만큼의 주황 정수가 필요하다. 한 가지 팁 아닌 팁을 주자면, 주황 정수는 전설급 스킨은 은퇴한 스킨이더라도 다 똑같은 양이 추출된다. 많은 스킨을 모으는 사람이라면 주황 정수로 520RP 정도의 스킨들을 사고 재조합으로 비싼 스킨을 노리는게 경제적이다. 스킨 등급 별 추출량 및 업그레이드 비용 초월(3250 RP) - 추출시 1625개 획득, 온전한 스킨 파편으로 등장[* 신화급 이상 스킨들은 얻을시, 해당 챔피언이 없으면 온전한 스킨 파편으로 준다. 원래는 초월과 신화 등급 스킨 역시 아랫등급 스킨들처럼 업그레이드하려면 (원가-300)RP 만큼의 주황정수를 모아야 했으나, 8.5패치부터 모든 신화, 초월 스킨들은 제작소에서 등장시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온전한 스킨으로 등장하게 되었다.--8.5패치 이전에 초월 신화스킨 만든 유저들 오열--] 1650 신화 - 추출시 1225개 획득[* 요즘에 나오는 패스 가격이 1650RP인지라 전설급 스킨보다도 싸지만 명목상 가치는 2450RP라 판명되었다. 패스가 아닌 RP로는 상점에서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희귀성은 꽤 높은편인데다가 상자깡으로도 확률이 0.04%나 되는 극악의 확률이기 때문에 가치가 더 높은듯 싶다.], 온전한 스킨 파편으로 등장 전설(1820 RP) - 추출시 364개 획득, 업그레이드시 1520개 필요 서사(1350 RP) - 추출시 270개 획득, 업그레이드시 1050개 필요 일반(975 RP) - 추출시 195개 획득, 업그레이드시 675개 필요 일반(750 RP) - 추출시 150개 획득, 업그레이드시 450개 필요 일반(520 RP) - 추출시 104개 획득, 업그레이드시 220개 필요 일반 감정표현 - 추출시 175개 획득 E스포츠 캡슐[* 주황 정수로 추출하려면 이미 중복으로 보유해야 가능] E스포츠 아이콘 - 추출시 125개 획득[* 어느 순간부터 50개로 너프먹었으나, 현재는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단순 버그였는지 반발이 많아서 롤백시킨건지는 모르는 상황] E스포츠 감정표현 - 추출시 175개 획득[* 감정표현도 마찬가지로 일부 감정표현은 아예 갈리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지금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